부산에서 오사카로 가는 1편의 크루즈를 타기 전에 이어 2편은 저녁 식사 전까지 오사카 팬스타 크루즈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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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의 준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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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사카 선편 오사카 팬스타 크루즈 할인선 타기 전 정보 [1탄] 2024년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고민하다 인스타그램 광고에 나오게 된 부산 오사카 선편 오사나 팬스타프로…blog.naver.com
▲부산에서 오사카 배를 타고 가는 1편▲
먼저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에 입장하면 1편에서 설명한 것처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본격적으로 팬스타크루즈홀에 도착한다
먼저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에 입장하면 1편에서 설명한 것처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본격적으로 팬스타크루즈홀에 도착한다여기서 간단하게 표를 보여 주면 방 열쇠를 준다여기서 간단하게 표를 보여 주면 방 열쇠를 준다일렬로 늘어선 복도우리는 534호 1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예약한 스탠다드 벙커 침대의 경우 2인실에서 4인실로 랜덤 배정이라는 리뷰가 있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운 좋게 2인실로 배정되어 숙소 내부에서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오사카 팬스타크루즈 스탠다드 벙커침대 2인실의 경우 옷장 2개와 2층침대 2개 그리고 TV와 책상이 구비되어 있으며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공용공간을 이용하면 되는 구조이다옷장 같은 경우는 캐리어가 들어갈 정도로 넓은 옷장은 아니지만, 부산에서 오사카 배를 타고 가는 시간 동안 상의를 걸쳐두기에는 나쁘지 않은 공간으로 오히려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배치라고 느꼈다그리고… 오랜만에 방송도 나오고 2층 침대에서 자려고 하니… 의경 생활 막내 시절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의경은 2층 침대를 사용하고 계급이 낮은 사람들이 주로 2층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기호에 따라 다름)판댕이나는 막내였을 때 2층을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 그 기억이 났고..그 기억을 크게 강화하기 위해 약간 잡음이 섞인 선내 스피커가 방송을 할 때마다 옛 기억을 떠올렸다나는 막내였을 때 2층을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 그 기억이 났고..그 기억을 크게 강화하기 위해 약간 잡음이 섞인 선내 스피커가 방송을 할 때마다 옛 기억을 떠올렸다그리고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에는 이렇게 여분의 변환아답터가 준비되어 있는 일본은 110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변환을 해야하지만 보통은 한국에서 가져오지만 만약 한국에서 가져오지 못한다면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에 여분의 아답터가 하나 구비되어 있으니 이 녀석을 사용하면 될것 같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오른쪽 벽에는 테이블도 하나 준비되어 있어 룸서비스도 가능하다.의외로 와인이나 술의 경우는 배를 탔다는 상황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안주 가격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어묵탕 3만5천원, 정말 사악합니다오른쪽 벽에는 테이블도 하나 준비되어 있어 룸서비스도 가능하다.의외로 와인이나 술의 경우는 배를 탔다는 상황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안주 가격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어묵탕 3만5천원, 정말 사악합니다오른쪽 벽에는 테이블도 하나 준비되어 있어 룸서비스도 가능하다.의외로 와인이나 술의 경우는 배를 탔다는 상황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안주 가격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어묵탕 3만5천원, 정말 사악합니다나가기 전에 한번 지도를 봐줄게우선 본격적으로 밖으로 나가 부산에서 오사카 배출발 뷰를 보기 전에 화장실과 사우나의 위치를 파악해 두면 좋을 것 같아 선내를 둘러보았다오사카의 팬스타크루즈 화장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쾌적할 줄은 몰랐어. 꽤 만족스러웠어오사카의 팬스타크루즈 화장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쾌적할 줄은 몰랐어. 꽤 만족스러웠어그리고 한 라인을 넘어가면 사우나실도 마련되어 있는데 나처럼 샤워시설이 없는 방은 사우나실에서 샤워를 하면 된다사우나도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사우나도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뷰가 장난이 아니야…막 출발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어쨌든, 오사카의 팬스타크루즈의 목욕탕조차도 굉장한 뷰를 자랑한다…아까 본 홀에서는 면세점도 운영중그렇게 화장실 사우나를 구경한 후 다시 방키를 받은 메인홀에 나와 디테일하게 구경을 해보니 전기장판 대여 및 일본의 유심칩 판매 그리고 오사카 주유패스까지도 판매를 하던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그렇게 화장실 사우나를 구경한 후 다시 방키를 받은 메인홀에 나와 디테일하게 구경을 해보니 전기장판 대여 및 일본의 유심칩 판매 그리고 오사카 주유패스까지도 판매를 하던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저녁에는 이곳에서 공연도 한다.그것은 세 편으로 다룰 예정입니다식사를 할 수 있는 메인 홀식사를 할 수 있는 메인 홀아침 일찍 오면 이렇게 바다뷰 보이는 자리도 가능그리고 실제로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에 올라가면 알겠지만 저녁으로 먹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느끼겠지만 예매할 때 저녁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부산에서 오사카 배를 타고 가는 내부에서도 바로 구매를 해서 저녁이나 아침을 먹을 수 있으니 혹시 저녁식사를 다시 신청하고 싶으시면 홀에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실제로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에 올라가면 알겠지만 저녁으로 먹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느끼겠지만 예매할 때 저녁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부산에서 오사카 배를 타고 가는 내부에서도 바로 구매를 해서 저녁이나 아침을 먹을 수 있으니 혹시 저녁식사를 다시 신청하고 싶으시면 홀에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그리고 홀 옆에는 편의점이 있는데… 편의점마저도 예쁘다… 전에 얘기했지만 처음에 방에서 나온 목적은 빨리 나와서 부산에서 오사카 배를 타고 멀어지는 풍경을 찍어야지!! 이게 목적이었는데 사우나라든지 편의점이라든지 다 예뻐서 시선을 뺏기고 조금 늦게 오르게 되었다편의점에는 라면 생필품인 화과자를 포함해 작은 술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구경해 보면 좋다편의점에는 라면 생필품인 화과자를 포함해 작은 술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구경해 보면 좋다먼저 여기서 간단하게 배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4층은 이용할 수 없고 저는 사진에서 빨간 동그라미가 칠해진 방을 배정받고 외부로 나가려면 2층으로 나가야 하는 저는 처음에 이 사실을 몰라서 1층을 한 바퀴 다 돌았어. 빙글빙글먼저 여기서 간단하게 배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4층은 이용할 수 없고 저는 사진에서 빨간 동그라미가 칠해진 방을 배정받고 외부로 나가려면 2층으로 나가야 하는 저는 처음에 이 사실을 몰라서 1층을 한 바퀴 다 돌았어. 빙글빙글빙글빙글 도는 가운데 만난 노래방노래방도 있는데 1시간에 2만원에 쓰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나도 시간이 나면 이용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막상 놀다보니 쓸 시간이 없어 이용하지 못하고 배에서 내렸다출구를 찾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빙글빙글 돌고 나서 2층으로 올라가야 외부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2층으로 올라간다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새해 분위기로 준비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새해 분위기로 준비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새해 분위기로 준비사실 비행기를 타고 갔더라면 일본여행이 또 이렇게까지 설레지 않았을텐데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모습은 또 인생에서 처음이라 너무 묘한 기분사실 비행기를 타고 갔더라면 일본여행이 또 이렇게까지 설레지 않았을텐데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모습은 또 인생에서 처음이라 너무 묘한 기분좀더 일찍 올라올걸 그랬나봐 좀 아쉬운 뒷모습ㅋㅋ 사실 배가 처음에 원활하게 출발하고 있어서 출발했다는 인지가 빨리 되지 않았다그리고 늦게 상경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부산이 멀어지는게 잘 안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밖은 잘 안나왔어 그래서 계속 나만 이렇다 시골뜨기처럼 설레서 밖에 나가서 이러나 생각했어 히히그리고 늦게 상경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부산이 멀어지는게 잘 안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밖은 잘 안나왔어 그래서 계속 나만 이렇다 시골뜨기처럼 설레서 밖에 나가서 이러나 생각했어 히히부산항 대교 아래를 지나다부산항대교랑도 한장찍어주고팬스타 로고도 같이 찰칵 부산에서 오사카 배가 출발하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기가 막히게 나왔다팬스타 로고도 같이 찰칵 부산에서 오사카 배가 출발하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기가 막히게 나왔다멀어지고 부산오토캠핑장도 보이고멀어지고 부산오토캠핑장도 보이고멀어지고 부산오토캠핑장도 보이고멀어지고 부산오토캠핑장도 보이고멀어지고 부산오토캠핑장도 보이고이제 2층에서 멀어지는 부산 구경도 어느정도 끝났으니 3층으로 올라가보겠다3층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장난 아니야…3층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장난 아니야…3층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장난 아니야…그래서 다시 서둘러 내려서 한 장 찰칵아무튼 오사카 팬스타크루즈 3층에는 카페 유메가 있는데 유메는 일본어로 꿈이야나는 일본어 맹구인데, 유메..라고 육성으로 읽자마자 요네즈 켄시가 내 머릿속에서 Lemon을 불러서, 어, 이거 꿈이구나 하고 생각해냈어명곡이니까 모두가 들어줄 수 있도록 2018년인가.. Jpop에 대한 편견이 깨진 노래가 바로 얘..명곡이니까 모두가 들어줄 수 있도록 2018년인가.. Jpop에 대한 편견이 깨진 노래가 바로 얘..명곡이니까 모두가 들어줄 수 있도록 2018년인가.. Jpop에 대한 편견이 깨진 노래가 바로 얘..명곡이니까 모두가 들어줄 수 있도록 2018년인가.. Jpop에 대한 편견이 깨진 노래가 바로 얘..아무튼 카페의 꿈에 들어오면 다시 한번 사악한 오뎅나베의 가격을 볼 수 있는데, 오뎅나베는 빼고 칵테일은 가격이 꽤 나쁘지 않기 때문에 크루즈에서 여유를 느끼며 한잔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참고로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맥주나 음료를 한 잔 주니 참여해 주시는 것도 추천하지만, 저는 데이터가 너무 연결되지 않아서 참여하고 싶어도 인스타 접속이 잘 되지 않아서 참여하지 못했다..참여를 원하는 부산을 떠나기 전에 빨리 참여하고, 빨리 업로드해서 저녁에 맥주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일단 이때는 카페 유메 정보만 파악하고 저녁에 해 질 무렵에 술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다시 3층을 둘러보기로 했다일단 이때는 카페 유메 정보만 파악하고 저녁에 해 질 무렵에 술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다시 3층을 둘러보기로 했다3층도 다 둘러본 후 4시쯤 되어 갑자기 밀려오는 피로감에 우성이를 다시 숙소로 돌아와 낮잠을 잔다3층도 다 둘러본 후 4시쯤 되어 갑자기 밀려오는 피로감에 우성이를 다시 숙소로 돌아와 낮잠을 잔다돌아오는길에 여기도 감성있고 한컷돌아오는길에 여기도 감성있고 한컷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약 5시를 하고 있었는데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우선은 일본 입국 심사서를 미리 작성했다.1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비지트 재팬이 되지 않아서 결국 뱃속에서 작성을 해야만 한다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약 5시를 하고 있었는데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우선은 일본 입국 심사서를 미리 작성했다.1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비지트 재팬이 되지 않아서 결국 뱃속에서 작성을 해야만 한다저 멀리 보이는 것은 対馬馬대마도가 어렴풋이 보입니다아무튼 그렇게 낮잠을 자고 TV에서 밖에 있는 폐쇄회로(CC)TV를 보다가 해가 지고 있어서 석양을 보기 위해 다시 갑판으로 올라왔다부산에서 오사카로 배를 타고 가는 묘미는 꽤나 다채롭다고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경관을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이 멀어지는 부산을 비롯하여 이렇게 멀리서 노을과 함께 대마도를 보는 것도 여행에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았다부산에서 오사카로 배를 타고 가는 묘미는 꽤나 다채롭다고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경관을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이 멀어지는 부산을 비롯하여 이렇게 멀리서 노을과 함께 대마도를 보는 것도 여행에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았다물론 대마도가 없어도 노을이 지는 부산에서 오사카선 자체가 그 중 하나로 테마로 볼 수 있었다아무튼 그렇게 5시 30분에 가면서 뷰도 좋고 배도 조금 고파서 아까 봤던 카페 유메로 간식을 한 입 먹기로 했어들어가기 전에 한 컷, 근데 지금은 바닷바람이 장난 아니야카페 유메 안에 와이파이가 있어서 esim 한번 접속해 보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잘 안되더라고이때 esim을 연결할 때 인증할 수 없는 esim과 떨어져서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단지 데이터 신호가 약해서 그렇고, 일본에서 다시 할 때 잘 할 수 있었으니 걱정하지 말아 달라 그리고 나처럼 esim을 한국에서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차피 배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이 맞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일본에 도착해서 연결하면 5분이면 등록이 가능하다아무튼 카페유메의 사악한 가격의 사이드 메뉴 중 모듬 소세지가 좋을 것 같았고 모듬 소세지, 모듬 하나 크바리브레 마가리타 이렇게 주문하고 나오는 시간동안 해는 더욱 붉게 익었다그런데 어묵탕의 사악한 가격 때문인지 모듬 소시지는 상당히 선녀 같고 배가 고팠기 때문인지 모듬 소시지의 맛도 상당히 맛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소시지도 초저가 소시지가 아니라서 혹시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것을 추천합니다그런데 어묵탕의 사악한 가격 때문인지 모듬 소시지는 상당히 선녀 같고 배가 고팠기 때문인지 모듬 소시지의 맛도 상당히 맛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소시지도 초저가 소시지가 아니라서 혹시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것을 추천합니다마가리타와 쿠바 리브레도 맛이 무난하지만, 이 가격이면 배에서 충분히 맛있다고 느꼈다마가리타에흡입되어마감어쨌든 앞서 예고했듯이 부산에서 오사카배 여행 오사카 팬스타크루즈 2편은 저녁 전을 기점으로 마무리하고 누군가는 1편을 읽기 전에 아무 크루즈를 3편이나 나눠서 사용해이렇게 생각할수 있었을텐데 여기까지 읽으면 이해가 될것이다.. 3편이나 이정도 분량이 나오니까… 물론 그럴수 밖에 없는게 배로 19시간이 있지만 그것이 1편으로 끝나면 말이 안될것 같다 그만큼 오사카 팬스타크루즈의 구성 자체가 잘 되어있다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내일 또 3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3편 업로드 완료!일본 크루즈 여행 팬스타 드림 크루즈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3편] 드디어 일본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 첫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의 일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blog.naver.com부산에서 오사카의 버클쥬 여행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