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튜디오 만삭 촬영 셀프 만삭 사진 소품 포즈 요령까지 만삭 사진 옷 코디 얘기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엄마 2년차 공감 블로거 육아 인플루언서 꽃피는 별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산부인과에서 보던 태아가 자라면서 같이 배부른 걸 보면 새로운 느낌이 들 거예요. 모든 양육자분들이 공통적으로 이 시기에 생각할 생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순간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촬영을 하고 싶은데 전문 스튜디오에 갈지 셀프로로 할지 말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저도 고민하고 33주에 셀프 만삭 사진을 찍어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보통 조리원이 연계된 장소에서 비용을 받지 않고 촬영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앞으로 아기 성장 앨범을 약속하거나 3~4시간 걸려서 찍었는데 비용 부담이 없는 3장 정도의 결과물만 주시는 경우가 있어 시간에 비해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야기하지 않았고, 두번째 때 찍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셀프 만삭 사진 소품 포즈 시기 만삭 사진복 요령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산모의 체격이나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첫 아기라면 배가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30주 전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아이라면 한 번 불어난 배이기 때문에 27주에서 30주 전후가 좋습니다 산모의 몸 상태만 좋다면 배꼽이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D라인으로 배가 나왔을 때쯤 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막월이 될수록 뱃살이 뻐근해지고 언제든지 출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36주 전이 좋겠지만 사진 속 소품을 가져가면 더 우리 가족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태아앨범저는전문스튜디오에서배가나오기전에가족앨범을찍었을때미리가지고갔는데아기앨범을가지고갔더니아이템으로좋았어요이번에는사실깜빡했어요토퍼랑아기화도가지고간다고 좋은 촬영 아이템이 되겠습니다. 면포가 있으면 면포도 예쁜 아이템이 됩니다
제가 갔던 스튜디오에 토파 워슬레이트 그리고 면사포가 있어서 편하게 갔는데 미리 알아보니 구비된 곳이 많아요.배냇저고리와 애착인형은 촬영당일 너무 바빠서 깜빡했는데 있으면 귀여운 컨셉으로 남길 수 있어요 남편과 함께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성컷이 완성됩니다 이 밖에 가족만의 추억 아이템 만삭 사진 소품이 있다면 함께 준비함으로써 의미있는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촬영을 앞두고 컨셉 포즈와 함께 고민했던 옷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만삭 사진의 옷 포즈
드레스컷을 원하신다면 따로 준비를 하시거나 전문 스튜디오 촬영이 더 예뻐질 수 있어요 저처럼 캐주얼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는 기본이니 꼭 찍어주세요
단추가 닫히지 않았지만 그만큼 출산예비맘 D라인이 부각되어보였어요 티셔츠는 집에있는 기본티에 배가 보이게 접어서 뒷부분을 고무줄로 고정시켰어요 블랙도 예뻐요저는 사회초년생때 입던 정장자켓에 탑, 그리고 검은색 바지로 옷장에 있던 옷으로 예쁘게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출산을 앞둔 엄마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가디건룩, 혹은 원하는 색상의 옷을 입고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인생 4컷에서 파란색 계열로도 찍었지만 결과는 성공했습니다 포즈는 위의 저의 모습을 참고해주세요만삭 사진, 옷 코디부터 포즈까지 셀프 만삭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고민이 있다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이었지만 어렵지 않았습니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래 황하기를 눌러주시면 더 많은 육아정보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만삭 사진, 옷 코디부터 포즈까지 셀프 만삭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고민이 있다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이었지만 어렵지 않았습니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래 황하기를 눌러주시면 더 많은 육아정보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