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매출 570만원을 기록한 농산물 수수&쿠팡 운영 중 느낀 점 7가지!

Intro. 스마트스토어&쿠팡 마켓플레이스를 시작해보고 싶습니까?제목 ‘Agro’를 잠깐 뽑아봤는데, Soos&Coupang 시작을 고려하는 분들이 보면 되는 ‘나의 두 달 운영 동안 일곱 개의 짧은 리뷰’다.

스마트 스토어&쿠팡 농산물 초월 매출 185만원 달성 리뷰| 진입 장벽의 증가 말 높이..| 회사원의 부수입 Intro농산물에서 스마트 스토어&쿠팡 입점한 지 만 1개월이 지났다.입점 신청, 상세 페이지 작성, 빛···blog.naver.com

지난번 투고에 이은 제2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스앤쿠팡’은 열심히 상세페이지를 고치고 꾸준히 공부하기에 정말 어려운 세상이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상세페이지만 잘 만들면 된다고 쉽게 말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빙산의 일각이라고 할까…?

광고비를 들여 매출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마케팅, 홍보 분야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무지 속에서 무시당했지만 반성하고 마케팅 관련 책도 가끔 읽는다.(ex. 마케터 글)

판매상품 수, 결제금액 선공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결제자수, 결제금액

쿠팡 마켓플레이스 매출금액, 판매상품수

환불 8건을 제외하다

약 2개월간 판매건수는 373건, 결제금액은 572만원이다.

이달 들어 주력 상품인 통마늘을 품절시키며 매출이 조금 주춤하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마늘을 가장 많이 찾고 신마늘이 나오는 6월에 기대를 걸어본다!

누가 보기에는 되게 드라마틱한 매출일 수도 있고 누가 보기에는 소싱도 없이 아이템 확실한데 저것밖에 안 되나? 싶은데 그렇지.별거 아닌 내가 느낀 수수&쿠팡 중간 리뷰 7개다.ㅋㅋ

조작이 이렇게 어려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홈 화면이다.왼쪽 카테고리에 주목해보면..

메뉴를 몇 개 눌러봤는데 세세한 메뉴(?)가 정말 많아서 벌써 숨이 막히지 않을까?

아직 내가 누르지 않은 메뉴도 꽤 있어.쿠팡도 예외는 아니다.아직 내가 누르지 않은 메뉴도 꽤 있어.쿠팡도 예외는 아니다.쿠팡wing(판매자화면)홈화면여기도 상황은 변하지 않아…판매자는 여러가지 기능, 다양한 혜택(?)를 제공한다는 점은 좋지만..정말 내가 수스&쿠팡 윙 책임자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끝내고 싶다.오히려 어떤 생각까지 했냐면, 진입 장벽을 높이고 일종의 플랫폼 품질 유지를 하는지..여러분, 조금만 봐도 그렇잖아요?광고없이 매상이 없다..네이버 광고시스템쿠팡 광고 시스템위 표처럼 광고 시스템은 스스로 →싱카/체카/가상계좌 선불쿠팡→매출에서 차감하는(=후정산) 초보자가 느끼기에는 광고가 정말 효율적일까.선충전 방식의 네이버 수스는 사실 꺼려지는 것 같다.최근 네이버 매출이 크게 떨어지면서 직접 광고가 아닌 공식 광고대행사를 알아봤는데 적어도 월 100은 퍼부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사업자도 제 명의가 아니라 일단 제 돈으로 100만원 벌려면 좀 리스키해서 일단 소액으로 진행 중이다.반면 쿠팡은 일 예산을 정해놓고 광고비가 나와 매출로 더 잘 이어지는 것 같다.자료가 없어서 땅바닥에 헤딩예를 들면 어제 쿠팡에서 상품 상세 페이지 개편을 했지만 갑자기 사진이 포함된 상품 평가가 확 내려갔다.확인하고 보니 48시간 후에 다시 상품 평가가 노출되는 시스템인데 이런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다. TT걱정할게 너무 많다.상표 등록, 상세 페이지는 기본이며, 정산 수수료, 키 워드 등 알아야 할 사항이 많다.위에 오르며 첫 내용만 봐도 충분하지 않나..제대로 느낄 수 있다.상표 등록하고 배송 하는데 갑자기 네이버 페이에서 전자 계산서를 발행하고 수수료 방식은 어떻게 되고…정말 신경을 썼어.적어도 100개는 있다고 생각한다.쿠팡 판매점 수판매점 수 등도 착실히 지켜야 한다 하하하..택배사의 실수(지연)라도 제 탓이 되더라구요ㅎㅎ쿠팡은 모판매자, 네이버는 모구매자? 위 내용에서 잔잔해 보이지만 쿠팡은 UI/상품 등록이 상대적으로 훨씬 쉽다.거기에 계속 매출장려운동(?)을 해준다 ㅋㅋㅋ예를 들어 위 사진의 무료 노출 프로모션은 무료로 더 노출해 드릴테니 저희 추천 가격으로 한번 팔아보시겠어요?같은 기능이며 숏, 주말고객센터 등 친판매자 성향이 두드러진다.반면 네이버 수스는 쿠팡 고객처럼 당초 고객이 무언가를 사려고 들어온 것이 아니라구매자에게 여러 혜택을 주는, (ex.네이버 멤버십 등)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뇌피셜이다.CS나 환불건은 예상과 달라!실제, 농산물과 신선 식품이기 때문에 각각 느끼는 품질의 차이도 있다 통째로 마늘의 경우 지난해 6월 하순에 재배한 것이라 품질이 다소 떨어질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환·환불된 것은 373건 중 10건에도 못 미쳤다.그래서 이전 유튜브 같은 곳에서 “맛이 없으면 100%환불”이런 걸 붙여도 CS가 거의 들어오지 않으니까 매출을 조심하라고 말한 것이다.그렇다고 품질이 나쁜 것은 아니다!ww그래도 보람있어! 재밌어!살면서 팬티도 만들어보고 있고 (물론 둘 다 반납되는) 판매 건수에 비해 상품 평가는 많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정말 다양한 분들로부터 주문이 들어오는 게 재미있다.장인의 선물이라서 좋은 것을 보내라는 상냥한 며느리가 실거래가 110억원을 넘어선 나무 더 힐 거주자도 쿠 빵을 주문하고 배송 안내문까지 보내는데 마음에 들지 않고 바로 환불하는 고객까지스펙터클하지만 보람차다.특히 주문이 들어올 때 알림이 오는 것은 여전히 자극적이다.Epilogue.저처럼 땅에 헤딩식에서 부수입을 얻으리라 생각들에 도움이 됬으면 한다.6년차 은행원의 수입 송유관 공장 4곳을 공개!!| 스마트 스토어| 파이썬 주식/동전 자동 매매| 주소 포스트| 쿠팡 파트너스| 애플 와이프가 주는 용돈이 30만원.부수입을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산다..6년차 은행원(노예)의 부수입…이래봬도 blog.naver.com주말에는 주문이 항상 10~15건 쌓이고 있었지만 이번엔 연휴인데 주문이 많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웃음)상세 페이지도 한번 리뉴얼했고 다른 매출 상승 법을 습득하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끝.주말에는 주문이 항상 10~15건 밀렸는데 이번에는 연휴인데 주문이 많지 않아 고민이야 ㅎㅎ 상세페이지도 한번 리뉴얼했고 또 다른 매출 상승 방법을 배워보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