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참의 마도 인생을 살아 있는 소유권입니다.지금 자웅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읽은 후록을 쓰기에 너무도 유용한 것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이웃 사람들은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아시죠? 그러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고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도 아시죠.그런데 자웅님은(이 분은 부동산의 전설 같은 편입니다^^)가계부를 쓰라고 하세요. 뭐라고요?가계부 쓰는 거야? 네~에~내가 가장 하기 싫어 못하는 것, 그것이 가계부를 쓰기입니다~ 그래도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고 말했어요?가계부 대신 대차 대조표를 쓰래요.피하려다 뭐 만난다고 하더니···가계부를 쓰느라 피곤하고 쓰는 것이 흐지부지되는 것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가격이 희미해지고 영수증은 집에서 찾아보면 없는 계산은 항상 맞지 않아 초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사소한 것을 다 기억 하기보다는, 대차 대조표를 보통 한달에 1차, 분기에 1회 정도만 작성한다고 합니다.회계를 배우고 없는 나 같은 사람에게도 어렵게 보이지 않는 사례가 나오고 그대로 모방하는 것만으로 곧 작성할 수 있습니다. 좌변 우변괄지는 없습니다. 자산과 부채, 순자산이 한눈에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참노마드 인생을 살고 있는 소유권입니다.지금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독후록을 쓰기에는 너무 유용한 것들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이웃들은 투자를 하기 전에 꼭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는 거 아시죠? 그러려면 가계부를 써서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도 아시잖아요.그런데 아기곰님은(이분은 부동산의 전설같은 분입니다^^)가계부를 쓰지 말라고 하세요. 뭐라고요? 가계부 쓰지 말라고? 네~헤~ 제가 제일 하기 싫어서 못하는 것, 그게 가계부 쓰는 거예요~ 근데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고 했어요?가계부 대신 대차대조표를 쓰라고 했어요.피하려다가 뭐 만난다더니…가계부 쓰느라 피곤해서 쓰는 게 흐지부지 되는 건 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가격이 흐려져서 영수증은 집에 가서 찾아보면 없고 계산은 항상 안 맞아서 짜증나기 시작해서 그렇다는 거예요.그래서 세세한 것을 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대차대조표를 보통 한 달에 한 번이나 분기에 한 번 정도만 작성하라고 합니다.회계를 배우지 않은 저 같은 사람에게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예가 나와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바로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좌변 우변 이런 건 없어요. 자산과 부채, 순자산이 한눈에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총자산에 부동산(아파트, 토지 등), 동산(은행예금, 적금, 주식, 채권 등)을 정리하면 됩니다.그리고 부채에는 대출금(마이너스통장 포함), 다음달 결제카드 금액, 전세보증금 등이 포함됩니다.일반저축은 생활비를 넣어두는 통장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이 표가 좋았던 것은 빌려준 돈이나 카드대금까지 넣을 수 있게 해 자산이 빠져나가는 부분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두 번째 표는 분기별 또는 매월 대차대조표를 단순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되면 한눈에 자신의 자산 증감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해 보입니다.저도 이에 따라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만약 이 표가 마음에 들어 작성하고 싶다면 제가 작성한 파일을 받아서 사용하세요. 성공적인 투자가 되길 바랍니다. 첨부 파일 자산 평가. xlsx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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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곰출판 아라쿠네 출시 2017.05.08.<함께 읽으면 좋은 글> 책?내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돼! [서평]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미국 배당주로 집세를 벌어볼까?[서평]부의 추월 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