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홀 – 제주도에 한라산 오클랜드에 랑기또! 조제를 부수고 덤벼들어 트레킹 여행

랑기토토의 숙인 랑기토토의 숙인

6월의 사주에, 아니, 확실히 올해도 좋은 사주라고 하네요. 6월에 할튼 여유가 있으면 쉬라고 했는데, 그 말을 흘려듣지 않고 여유는 없지만 정말 가고 싶었던 트레킹을 갔다. 트레킹은 역시 혼자가는게 최고다 왕복 3시간정도 밖에 안걸렸던것 같아 6월의 사주에, 아니, 확실히 올해도 좋은 사주라고 하네요. 6월에 할튼 여유가 있으면 쉬라고 했는데, 그 말을 흘려듣지 않고 여유는 없지만 정말 가고 싶었던 트레킹을 갔다. 트레킹은 역시 혼자가는게 최고다 왕복 3시간정도 밖에 안걸렸던것 같아

난이도는 너무 간단하고 너무 쉬워서 20분 vs 1시간짜리 표지판을 보고 바로 1시간을 선택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2시간도 안 걸릴 것 같았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했더니 내려오면서 발견하는 달려가는 청소년들 + 케틀벨 들고 올라가더라… 미틴, 그리고 아침에 갈 필요도 없다. 점심에 가서도 배 시간을 놓치지 않고 내릴 수 있도록 욕심을 내서 크게 한 바퀴 도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어떤 팀은 구석에 있던 차를 타고 어디 먼 섬으로 가버렸어. 캠핑도 할 수 있나? 확실히 하루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섬입니다 #랑기토 예약 불필요(겨울이라 그런지도) 하지만 난 예약했어 난이도는 너무 간단하고 너무 쉬워서 20분 vs 1시간짜리 표지판을 보고 바로 1시간을 선택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2시간도 안 걸릴 것 같았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했더니 내려오면서 발견하는 달려가는 청소년들 + 케틀벨 들고 올라가더라… 미틴, 그리고 아침에 갈 필요도 없다. 점심에 가서도 배 시간을 놓치지 않고 내릴 수 있도록 욕심을 내서 크게 한 바퀴 도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어떤 팀은 구석에 있던 차를 타고 어디 먼 섬으로 가버렸어. 캠핑도 할 수 있나? 확실히 하루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섬입니다 #랑기토 예약 불필요(겨울이라 그런지도) 하지만 난 예약했어

왕복하고 내리면 함께 배에서 내린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 섬 주변을 둘러보는데, 예전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집도 볼 수 있고 지금도 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지만 박물관(?)도 있다. 내가 갔던 날에는 열리지 않았다 왕복하고 내리면 함께 배에서 내린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 섬 주변을 둘러보는데, 예전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집도 볼 수 있고 지금도 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지만 박물관(?)도 있다. 내가 갔던 날에는 열리지 않았다

만약 다음에 또 간다면 다 읽어보고 뭔가 애인이랑 가서 한바퀴 크게 돌고 싶다는 생각도 신뢰도가 너무 쉽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산책하듯이 만약 다음에 또 간다면 다 읽어보고 뭔가 애인이랑 가서 한바퀴 크게 돌고 싶다는 생각도 신뢰도가 너무 쉽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산책하듯이

런기토토 첫인상 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는데 이날 도박을 걸어보니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등산할 때도 너무 좋았던 여름에 오면 확실히 더울 것 같다 그늘이 없으니 뉴질랜드의 태양은 밝지~ 런기토토 첫인상 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는데 이날 도박을 걸어보니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등산할 때도 너무 좋았던 여름에 오면 확실히 더울 것 같다 그늘이 없으니 뉴질랜드의 태양은 밝지~

여기 유일하게 화장실이 있을 것 같은데 올라가면 한 군데 더 있는데 중요한 건 거기 앉아서 소변 보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땀도 안 나고 가져온 물을 거의 다 남기고 내려왔다. 1리터도 많을 것 같아 여기 유일하게 화장실이 있을 것 같은데 올라가면 한 군데 더 있는데 중요한 건 거기 앉아서 소변 보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땀도 안 나고 가져온 물을 거의 다 남기고 내려왔다. 1리터도 많을 것 같아

우리는 화산섬의 매력이 제주도와는 다른 뉴질랜드에서 새들이 도망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새들을 때리면 벌금을 내야 한다 우리는 화산섬의 매력이 제주도와는 다른 뉴질랜드에서 새들이 도망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새들을 때리면 벌금을 내야 한다

 

나는 지도를 보지 않고 간판을 보고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택했다 그만큼 좀 이지한 곳 #뉴질랜드여행 #뉴질랜드워홀 #뉴질랜드북섬여행 #뉴질랜드랑기토 #뉴질랜드트레킹추천 나는 지도를 보지 않고 간판을 보고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택했다 그만큼 좀 이지한 곳 #뉴질랜드여행 #뉴질랜드워홀 #뉴질랜드북섬여행 #뉴질랜드랑기토 #뉴질랜드트레킹추천

여기서 1시간 선택 거의 20분 남은 거 선택했는데 그러면 진짜 동네 안방에 나온 것처럼 쉽고 키위 꼬마 엄마 둘이서 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엄마: 너 새로운것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고민) 내가 먼저 말았더니 꼬마도 1시간만에 간것처럼 위에서 비슷한 만남 여기서 1시간 선택 거의 20분 남은 거 선택했는데 그러면 진짜 동네 안방에 나온 것처럼 쉽고 키위 꼬마 엄마 둘이서 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엄마: 너 새로운것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고민) 내가 먼저 말았더니 꼬마도 1시간만에 간것처럼 위에서 비슷한 만남

1시간짜리로 선택하길 잘했는데 조금? 길이 험하기도 하고 좀 더 랑기토토 자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해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1시간짜리로 선택하길 잘했는데 조금? 길이 험하기도 하고 좀 더 랑기토토 자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해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뉴질랜드는 비가 자주 오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이끼가 항상 식물을 지배하는데 내 눈에는 그것이 예쁘게 보인다 뉴질랜드는 비가 자주 오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이끼가 항상 식물을 지배하는데 내 눈에는 그것이 예쁘게 보인다

정상 가까이 가도 20분 길, 5분 길? 이렇게 나뉘는데 당연히 20분짜리를 골라가면 벙커 같은 게 있는데 여기가 조금 무서워. 폐를 좋아하면 가볼 것은 없어! #랑기토 정상회담 #랑기토 정상에 가까워져도 20분 길, 5분 길? 이렇게 나뉘는데 당연히 20분짜리를 골라가면 벙커 같은 게 있는데 여기가 조금 무서워. 폐를 좋아하면 가볼 것은 없어! #랑기토 서밋 #랑기토 정상

전쟁때..?인가? 읽어본 적이 없다··· 전쟁때..?인가? 읽어본 적이 없다···

이 날 너무 졸렸는데 올라가서 피곤해서 누운 게 아니라 졸려서 누웠는데 나처럼 누워서 자는 친구들이 많아ㅋㅋㅋ 다들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오느라… 아침 일찍 들어와서 너무 졸렸어. 근데 여기 흡혈파리가 있어서 엄청 찔렸다는 걸 집에 와서 알았다는 계속 간지러워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빨간 점이 여러 군데 있었다 모르고 지나치니 생각보다 괴로움은 없었다 #샌드파리뉴질랜드 #랭기토샌드파리 #랭기토토준비물 이 날 너무 졸렸는데 올라가서 피곤해서 누운 게 아니라 졸려서 누웠는데 나처럼 누워서 자는 친구들이 많아ㅋㅋㅋ 다들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오느라… 아침 일찍 들어와서 너무 졸렸어. 근데 여기 흡혈파리가 있어서 엄청 찔렸다는 걸 집에 와서 알았다는 계속 간지러워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빨간 점이 여러 군데 있었다 모르고 지나치니 생각보다 괴로움은 없었다 #샌드파리뉴질랜드 #랭기토샌드파리 #랭기토토준비물

내려가는 길, 여기 길. 정말 험난하다, 신기해 내려가는 길, 여기 길. 정말 험난하다, 신기해

항상 집에서 봐왔던 랑기토토, 이제야 와보니 좋았다 그리고 정상에서 쭉 바라본 오클랜드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자연을 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자연이 좋다. 오랜만에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항상 집에서 봐왔던 랑기토토, 이제야 와보니 좋았다 그리고 정상에서 쭉 바라본 오클랜드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자연을 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자연이 좋다. 오랜만에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Jellyfish와 기토의 약 그리고 Jellyfish와 기토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