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 LIFE DAY 26 비우기 100일 도전
미디엄 LIFE DAY 26 비우기 100일 도전
미디엄 LIFE DAY 26 비우기 100일 도전
오늘의 빈 공간은 헬로키티 투웨이 보온병입니다. 정말 오래된 보온병을 찾았네요.상자채로…
사실 이 보온병은 뚜껑과 빨대? 부분이랑 둘이서 쓸 수 있는 보온병인데…
이 빨대 부분을 꼭꼭 씹어놓고… 저 빨대 부분만 사서 바꾸려고 들고 있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되어 버린 거죠. 얘는 이제 중학생인데 부들부들
정말 안에도 예쁘고 옆에 묶는 끈도 한 번도 안 쓰고 그대로인데…TT
이 부분에 빨대만 추가 구입해서 끼워쓰시면 되는데…왠지 그렇게까지 쓰는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살때 그래도 비싸게 주고 샀는데……버리기는 정말 아깝네요.
사용설명서까지 그대로 있네…사실 헬로키티를 좋아했는데, 헬로키티가 일본 우익단체를 후원한다는 말에 배신감을 느끼고, 그 후 헬로키티와 작별을 했기 때문에… 쓰지 않게 된 것도 있지만… 아무튼 지금은 비워줘야 할 때인 것 같네요.tip.이를 처리하기 위해 텀블러나 보온병 버리는 방법을 알아봤더니 텀블러나 보온병은 스탠과 플라스틱이 분리되지 않으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분리가 안되니까 그냥 쓰레기봉투에 쏙! –;;;–
사용설명서까지 그대로 있네…사실 헬로키티를 좋아했는데, 헬로키티가 일본 우익단체를 후원한다는 말에 배신감을 느끼고, 그 후 헬로키티와 작별을 했기 때문에… 쓰지 않게 된 것도 있지만… 아무튼 지금은 비워줘야 할 때인 것 같네요.tip.이를 처리하기 위해 텀블러나 보온병 버리는 방법을 알아봤더니 텀블러나 보온병은 스탠과 플라스틱이 분리되지 않으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분리가 안되니까 그냥 쓰레기봉투에 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