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기] 호산산후조리원/호산웰빙센터후기

출산 80일에서 겨우 쓰는 조리원 후기와는···신생아의 시중은 정말로..(-_-고개를 흔들고..)하루 종일 시한 폭탄을 안고 전장을 지나는 기분이랄까… 그렇긴 전쟁 같은 고독한 육아 리뷰는 나중에 쓰고, 오늘은 출산으로 망가진 기억력을 간신히 꺼내고 조리원의 리뷰만 간단히 남기게..=_=♡ 출산 후기:호산 구성 산후 조리원 임신 15주에 예약했지만 이곳저곳 비교하기가 귀찮아서 바로 호산성으로 결정했다.아무래도 출산한 몸의 상태에서 다른 조리원으로 이동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서, 산부인과-소아과-조리원이 모두 연계한 호산 구성이 이런 저런 편할 것 같았다.실제로 조리원에 다니며 한두번이 있지만 원장의 진료 받으러 갈 때, 내진 통제의 추가 처방을 받을 때도 병원이 바로 옆이라서 편하게 빨리 처리되어 좋았고, 조리원 생활 2주 원장의 진료에 자주 가는 산모나 소아과 진료가 필요한 아기들을 가끔 봤는데 그런 특별한 상황 때는 병원과 연계한 조리원이 된다고 느꼈다. 그런데 조리원 예약하는 시점에서는 몇개월 후에 제가 출산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니까..신중한 산모는 조리원의 선택에 꽤 고민해야_룸 컨디션 VIP룸 외에 나머지 룸은 모두 같은 형식으로 방의 크기만 조금씩 차이가 있는 듯하다.올 초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데 부분적으로는 그래?.연식이 좀 느껴져서 요즘 다른 조리원에 비해서 인테리어가 좋지만은 않다..^-^;; 그래도 깨끗하고 매일 청소 세탁하고 주고 침대도 너무 크고 푹신푹신하고 있으므로 조리원 생활하면서 방 때문에 불편한 것은 없었을텐데. 단 하나.출산 가방의 경력을 두고 사이드 테이블이 있으면 생각했다.)출산 후 만신창이가 몸으로 허리도 굽히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아주 힘든 것에 경력을 바닥에 두고 생활하려고 하니까..물건을 꺼낼 때마다 초조하다.=_= 그래도 침대는 매우 크시아나 하지만 누우면 곧 기절하고 완전히 잠 되어 좋았다._식사의 호산 구성이 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았지만 놀랄 만큼 맛있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맛있는 식사와 간식이라고 느꼈다.조리원이 있을 때는 음식 좀 실망했지만, 집에 가고 혼자 육아하고 보니 그 조리원의 식사는..정말 진심으로..내 마지막 성찬이었다..ㅠ_ㅠ 그리고 식기가 손목을 다치게 크다는 얘기도 많이 봤는데..오버가 아니라 사실이야. 그래서 식사 담당 직원이 테이블에 식기를 다 놓아두고 산모들에 식기를 먹지 말라고 많이 했지만 나는 그릇을 옮기던 중 결국기 하나를 나눈…..=_=;;_ 식사 호산이 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많이 봤는데.. 놀랄 정도로 맛있는 게 아니라 적당히 맛있는 식사와 간식이라고 느꼈다.조리원이 있을때는 식사에 좀 실망했지만 집에와서 혼자 육아해보니 그 조리원의 식사는.. 정말로.. 진심으로.. 내 마지막 진수성찬이었어..ㅠ_ㅠ 그리고 식기가 손목을 다칠 정도로 무겁다는 말도 많이 봤는데.. 오버가 아니라 정말이다.. 그래서 식사 담당 직원분이 테이블에 식기를 다 놓아주시고 산모들에게 식기를 먹지 말라고 많이 말해주셨는데 나는 식기를 옮기다가 결국 그릇 하나를 깨뜨렸다…..=_=;;_ 식사 호산이 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많이 봤는데.. 놀랄 정도로 맛있는 게 아니라 적당히 맛있는 식사와 간식이라고 느꼈다.조리원이 있을때는 식사에 좀 실망했지만 집에와서 혼자 육아해보니 그 조리원의 식사는.. 정말로.. 진심으로.. 내 마지막 진수성찬이었어..ㅠ_ㅠ 그리고 식기가 손목을 다칠 정도로 무겁다는 말도 많이 봤는데.. 오버가 아니라 정말이다.. 그래서 식사 담당 직원분이 테이블에 식기를 다 놓아주시고 산모들에게 식기를 먹지 말라고 많이 말해주셨는데 나는 식기를 옮기다가 결국 그릇 하나를 깨뜨렸다…..=_=;;_ 식사 호산이 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많이 봤는데.. 놀랄 정도로 맛있는 게 아니라 적당히 맛있는 식사와 간식이라고 느꼈다.조리원이 있을때는 식사에 좀 실망했지만 집에와서 혼자 육아해보니 그 조리원의 식사는.. 정말로.. 진심으로.. 내 마지막 진수성찬이었어..ㅠ_ㅠ 그리고 식기가 손목을 다칠 정도로 무겁다는 말도 많이 봤는데.. 오버가 아니라 정말이다.. 그래서 식사 담당 직원분이 테이블에 식기를 다 놓아주시고 산모들에게 식기를 먹지 말라고 많이 말해주셨는데 나는 식기를 옮기다가 결국 그릇 하나를 깨뜨렸다…..=_=;;_ 식사 호산이 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많이 봤는데.. 놀랄 정도로 맛있는 게 아니라 적당히 맛있는 식사와 간식이라고 느꼈다.조리원이 있을때는 식사에 좀 실망했지만 집에와서 혼자 육아해보니 그 조리원의 식사는.. 정말로.. 진심으로.. 내 마지막 진수성찬이었어..ㅠ_ㅠ 그리고 식기가 손목을 다칠 정도로 무겁다는 말도 많이 봤는데.. 오버가 아니라 정말이다.. 그래서 식사 담당 직원분이 테이블에 식기를 다 놓아주시고 산모들에게 식기를 먹지 말라고 많이 말해주셨는데 나는 식기를 옮기다가 결국 그릇 하나를 깨뜨렸다…..=_=;;_수유실&모유 수유 호산성 조리원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신생아실 선생님들과 가슴의 관리 선생님들이 모두 모유 수유를 적극 권유하면서 모든 것이 서투른 초산 어머니들에게 모유 수유 방법을 정말 잘 거들어 준다는 점이었는데..개인적으로 모유가 너무 적어서 선생님들에게 더 도움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어..ㅠ_ㅠ 정말 수유실에 있으면서 젖이 많은 임산부들이 너무 부러웠어..그 분들은 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ㅠ_ㅠ 유축기는 방마다 메데라락티나이 있고, 호산 병실에 있던 시 미래보다 훨씬 안 아픈 부드러운 느낌이었다..집에 돌아와서는 스펙트라 S2를 썼는데 그냥 무난하게 잘 사용했고, 그 후 지인에게 메일 데라 프리 스타일을 받아쓰게 되었는데…와우 이것이 제일 좋은..+o+핸즈 프리이어서 일단 편하고, 유축 강도도 뒤지지 않고 적당하다.개인적으로는 메일 데라 프리 스타일>메데라락티나>스펙트라 S2>시 미래(절대 안 쓰고.)_마사지(불만족에서 사진도 없어…)호산 조리원의 마사지가..솔직히 정말 좋지만은 않다..=_=;;7차례 예약했는데, 2번째의 마사지 시간에 약간 문제가 생기고 5번으로 변경했으나, 그 과정에서 마사지실 직원 쪽의 대처 방식도 좋지 않았고 고액 패키지 권유도 그것과 없이 이어지고 처음부터 유쾌하지 않았다.1kg에서도 확실히 빠진다는 어떤 자료에서도 보이면서 말하면 좋으련만 그저 고주파, 고주파..고주파 타령을 할 뿐이었어…그럼 안마의 실력이 좋았던 것일까..제 경우에는 다른..=_=출산 전에 잘 본 후기에서 호산에 마사지를 매일 받고 1kg씩 마르고 임신 때에 살찐 말을 다 마르고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 했었는데..나의 경우는 마사지를 모두 8회(5회 패키지+3회 서비스) 받고 1킬로그램을 뺐다..(웃음)마사지로 마른 일은 없고 그냥 뭉친 근육을 풀고 부기를 취하는 효과를 본 것 같다.고주파도 1회 받는데…그래서 과연 마를까 생각했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의 피부성에 의해서 마사지사의 실력으로 효과의 차이가 크다고 들었는데..저는 단지 돈을 잃었다고 느꼈다.=_=땀이 잘 나오고 살이 부드러운 스타일은 잘 빠지고 땀이 잘 안 생기고 뚱뚱한 스타일은 잘 안 빠진다..나는 후자…;;암튼..조리원 1주째 때는 제왕 수술 부위가 다 낫지 않고 너무 아파서 1주간 마사지를 받지 못하고 조리원 밥을 다 먹고 쉴 뿐인데 자연스럽게 3kg이나 빠졌고..조리원의 2주째부터 마사지를 받았지만 1킬로그램을 빼게 하고 퇴소했다.고액 포장하면 X호 공이 될 뻔 했잖아!!이라는 게 내 결론..=_=차라리 조리원은 완전히 푹 쉬면서 몸의 회복에 집중하고 퇴소하는 집에 아기를 봐줄 사람이 있으면 맡기고 놓고 자주 마사지 받으러 갔던 분이 좋겠어..매일 집에 갇혀서 혼자 하루 종일 아기만 보는 것이 육체와 정신적으로 심신이 피곤해서 한달에 한두번에서도 재충전하는 나만의 시간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는..막상 그렇게 살 수 없는 전문 외톨이 육아라 생각….은···=_=;;_장점과 단점_장점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하고 잘 가르치세요.가슴의 관리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어 가슴의 관리가 필요한 산모는 빨리 물어볼 수 있다.병원과 연계하고 진료 시의 커뮤니케이션이 편하고 빠르다.강남권의 조리원 중에 고 스파가 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아주 동감._단점 마사지가 가격에 비해서 별로.또 가면 호산이 마사지 결제하지 말 것이다.신생아실에 베이비 카메라가 없다.요즘 조리원들 다 있지..ㅠ_ㅠ 방의 인테리어가 조금 모텔의 느낌이 든다고 들었어.방에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신생아실 외에 문의할 곳이 없어 답답해서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호산산후조리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8길 6호산산후조리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8길 6호산산후조리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8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