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장마가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레인부츠가 금방 없어진다고 했는데 요즘 날씨를 보면 인기가 쉽게 떨어질 것 같지가 않아요.주말에 서울 한남동에 갔다가 헌터 매장이 있어서 들러봤어요.한남점 헌터 매장은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제가 알기로는 서울 헌터 매장이 많지 않아서 신어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우연히 발견했군요! 입구에는 포토존으로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매장 크기는 넓은 편입니다. 헌터 레인 부츠는 다양한 디자인의 장화가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재고의 경우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고, 모델별로 사이즈를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오리지널, 리파인, 플레이라인부터 글로시, 크로그 등 다양하다.여성용 장화뿐만 아니라 비옷, 비옷 등도 있어 의류도 보실 수 있습니다.레인 부츠의 원조답게 방수, 장마 용품 등도 구경하기 쉬웠습니다.연보라 색은 라벤더가 생각하는 색채감이었습니다.봄에 신어 주면 포인트가 될 것 같아!데일리는 그래도 무난한 블랙 네이비가 가장 안정되지만 레인 부츠는 색이 눈에 띄는 것이 최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오리지날백 아쟈스타 불쇼트 레인 부츠 칼라:블랙품번:WFS1013RMABLK헌터 레인부츠가장 무난한 블랙 컬러로 숏기장을 신어봤어요. 무광으로 가장 스테디한 기본 디자인이라 시즌 리스에 신기해 보였어요.뒷면 버클로 디테일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투어 라인보다 뒤의 에버클이 있는 백 어드저스터블 버전이 활용도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굽 높이는 3cm정도입니다.무게는 1.85kg으로 중량감은 조금 있는 분이군요.다른 브랜드에서 너무 가벼운 제품이 많아 무겁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그래도 디자인과 소재가 튼튼함이 느껴졌습니다.클래식함!오리지날백 아쟈스타 불쇼트 레인 부츠 칼라:그린 품번:WFS1013RMAHGR이번에 신상 그린 컬러입니다. 톤다운된 카키컬러가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컬러가 잘빠졌어요.눈에 띄지 않는 컬러이며, 적당히 포인트가 되어 좋은 그린 컬러랍니다. 오히려 블랙/네이비보다는 여름에 신으려면 컬러감 있는게 더 예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리지널 첼시 레인부츠 색상:네이비 품번:WFS2078RMANVY헌터의 작살 하나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헌터 첼시 부츠입니다. 첼시 부츠 하면 떠오르는 기본 디자인에 충실하면서 핏과 편안함이 특징입니다.헌터첼시부츠첼시 부츠는 정사이즈 느낌이었어요.발목 부분이 딱 맞는 편이라 발을 만지거나 편하게 신으시면 평소 본인 사이즈부터 한 사이즈 크게 신는 것을 추천해 드릴 것 같습니다. 맥시한 롱스커트와 코디하여도 실루엣이 보이는 편이라 기장감이 활용도가 가장 좋은 느낌.발목 앞쪽에 헌터 로고가 포인트이다, 여름에 데일리에 편한 실루엣입니다.여름의 장화가 고민은 최근 발매되는 레인 부츠의 길이감이 부담이 되면 첼시 모델의 선택 사항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 제품의 무광 버전도 있지만 젖빛이 더 트렌디하게 신다는 생각에 나는 무광에게 한 표입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HUNTER 플래그십 한남점 by FOURLAB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54 1층 HUNTER장화근본의 브랜드답게 클래식하고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입문 아이템으로 하나쯤 갖추면 좋은 브랜드입니다. 부담없이 신어볼 수 있는 분위기라 이태원에 가시면 한번 오프라인 헌터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